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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해 여행 개별수조
- 희귀한 정도:★★★★★
해로동굴해면※현재는 전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심해 200m 부근에 서식하는 해면동물의 일종. 유리섬유 모양의 뼛조각이 겹쳐져 그물코 모양의 원통형을 형성한다. 하단부는 뼛조각 뭉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식물의 뿌리처럼 진흙 바닥에 몸을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해저에 똑바로 서 있는 이미지가 있지만, 조수의 흐름이 빠를 경우는 두 번째 이미지처럼 옆으로 누워 있는 모습이 무인 잠수정에 의해 관찰되었다. 또, 해로동굴해면의 속은 텅 비어 있으며, 해로새우의 일종이 짝을 이뤄 살고 있고, 그 안에서 평생을 보낸다. 이 해로새우의 습성에서 해로동혈(일본명 가이로도케쓰와 발음 동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해로동혈이란 '함께 늙어 같은 무덤에 묻힌다'고 하는 부부의 사랑을 나타내는 말이다.
| 학명 | Euplectella marshalli |
|---|---|
| 영명 | Venus' flower bask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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