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19.08.29

새끼 흑범고래의 애칭이 「サン 상」으로 정해졌습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는 이번해 5월 23일에 2살을 맞이한 흑범고래 새끼의 애칭을 모집하여 많은 분들의 참여로 한달간 총 3,880통의 응모가 있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サン 상」이라는 애칭을 붙이기로 정하였습니다!
9월 중 오키짱 극장에서 실시하는 돌고래 쇼에서 애칭 발표코너를 신설하여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オキゴンドウの赤ちゃん愛称大募集!
    (생후 2개월 당시의 사진)  위:새끼 흑범고래 아래:어미 흑범고래‘모모’
  • オキゴンドウの赤ちゃん愛称大募集!
    (현재 모습) 2살을 맞이한 새끼 흑범고래 ‘サン 상’

확정된 애칭

‘サン 상’

애칭의 붙여진 이유

○‘아치상상※1’의 애정을 듬뿍받아 무럭무럭 자라라는 의미에서
○'티다※2’의 새끼이기 때문에
※1 오키나와 방언으로 ‘더운, 뜨거운’ 이라는 의미、※2태양이라는 의미, 새끼 돌고래 ‘상’ 의 아빠의 이름은 ‘티다’
 

≪9월 돌고래 쇼에서 새끼 돌고래를 소개합니다≫

  • イルカショー
    • 9월 오키짱 극장 돌고래 쇼 에서 애칭 발표코너를 신설하여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 【기간】2019년9월1일 ~ 2019년9월30일
    • 【시간】돌고래 쇼 각 회차(11:00/13:00/14:30/16:00/17:30)
    • 【장소】오키짱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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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흑범고래 프로필≫

    • オキゴンドウ赤ちゃん
    • 아빠 돌고래인 ‘티다’ 와 엄마 돌고래 ‘모모’ 는 오키나와 츄라우미에서 같이 성성숙에 도달하여 첫 자식을 낳았습니다.
      출산 당시 160cm, 50kg 였던 몸길이와 체중이 2019년 8월 14일에는 각각 307cm, 330kg 까지 성장하였습니다. (해당 종은 최대 6미터까지 자랍니다.)
      새끼 돌고래는 현재 열빙어와 고등어 등의 먹이를 매일 10kg 정도 먹고 있습니다.
      흑범고래의 번식 사례는 국내에서 9건으로 그 수가 굉장히 적으며 더욱이 1년 이상 생존한 사례는 2건 뿐※3입니다.
      ※3「첫 사례」는 2000년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태어난 개체 (7년 사육) 입니다.

문의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905-0206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모토부쵸 이시카와 424번지
TEL:+81-980-48-3748 FAX:+81-980-48-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