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5.11.06

세계 최초로 「쿠로코쇼다이」의 번식에 성공, 살아있는 개체의 전시를 시작합니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쿠로코쇼다이」의 번식에 성공하여, 「산호초로의 여행 개별수조」에서 치어 전시를 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クロコショウダイの稚魚

「쿠로코쇼다이」의 치어

전시장소

산호초 여행 개별수조

전시 개체

3개체, 전장 약 4cm
※생물의 상태에 따라 전시를 종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オス同士による口合わせ行動

수컷 간의 입을 맞대는 행동

 부모 개체는 2018년 7월, 전장 2.5cm의 개체를 오키나와 본섬 북부 해역에서 반입하였습니다. 이후 7년에 걸쳐 사육을 지속한 결과, 전장 약 40cm까지 성장하여 번식이 가능한 크기에 이르렀습니다.

 수컷 2개체와 암컷 1개체를 함께 사육하던 중, 2025년 3월에는 수컷끼리 입과 입을 맞대는 행동이 여러 차례 관찰되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처음으로 산란이 확인되었습니다.

 부화 직후부터 전장 약 5mm에 이르기까지는 반투명한 체색을 띠지만, 전장 약 6mm에 도달하면 몸 대부분이 흑갈색으로 변하며, 아가미뚜껑 가시가 눈에 띄일 정도로 발달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稚魚 約5mm

    치어 약5mm

  • 稚魚 約6mm

    치어 약6mm

  

≪クロコショウダイ 쿠로코쇼다이≫
학명:Plectorhinchus gibbosus
영명:Harry hotlips

 일본에서는 치바현에서 류큐 열도에 이르는 태평양 연안에 분포하는 이사키과의 어류로, 전장 약 45cm에 달합니다.
체색은 짙은 회색이며, 성어에는 특별한 무늬나 반점이 없습니다. 오키나와 현 내에서는 식용으로도 이용되지만, 유통량은 많지 않습니다.
치어는 내만이나 하구의 기수역으로 들어오지만, 성어는 산호초 해역을 주요 서식지로 합니다.

 이번 번식 성공을 통해 「쿠로코쇼다이」의 번식 행동과 자어기 성장 등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를 다수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본 종의 종묘 생산 기술과 양식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는 해양 생물의 번식 연구를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의 진흥에도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문의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905-0206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모토부쵸 이시카와 424번지
TEL:+81-980-48-3748 FAX:+81-980-4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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