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5.11.20
이번에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코우치대학교와 공동으로, 오키나와 본섬 인근 해역의 심해 생물 조사를 통해 채집된 사쿠라다이 종류에 속하는 한 종을 일본 최초의 기록종으로 발표하고, 「타스키사쿠라다이」로 명명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개체의 전시를 개시하였습니다.

≪タスキサクラダイ 타스키사쿠라다이≫
학명:Sacura parva
전장 약 15cm의 하나다이과 사쿠라다이 종류에 속하는 어종으로, 지금까지는 호주, 인도네시아, 대만에서만 그 기록이 존재하는 희귀종입니다.
오키나와 츄라우미「수족관 심해의 작은 생물들 코너」
3개체
※생물의 컨디션에 따라 전시를 종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 관이 2019년부터 2023년에 걸쳐 실시한 심해 생물 조사를 통해 오키나와 본섬 인근의 수심 약 130~200m 해역에서 종이 확인되지 않은 사쿠라다이속 어류 여러 개체를 채집하였습니다.
코우치대학교 이공학부 해양생물학 연구실과 공동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개체가 일본 국내에서는 미보고된 종임이 밝혀졌으며, 그 성과를 학술지 Ichthy, Natural History of Fishes of Japan에 보고함과 동시에, 일본명 「타스키사쿠라다이」로 명명하기로 하였습니다.
「타스키사쿠라다이」의 체측을 사선으로 가로지르는 노란색 띠 무늬가 ‘타스키 (일본 옷의 옷소매를 걷어 매는 끈)’ 를 연상시키는 데서 일본명이 유래하였으며, 사육 환경에서는 그 색의 농도이 변화하는 모습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이번 논문 게재를 계기로, 본 종의 체색과 형태를 보다 자세히 관찰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개체의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색의 농도가 변하는 모습 (동일 개체)
본 관에서는 앞으로도 사육 전시 및 조사·연구를 통해, 본 종을 포함한 다양한 해양 생물의 생태를 규명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가겠습니다.
저자:饗場 空璃, 宮本 圭*,芦田 裕史* *(一財)沖縄美ら島財団職員
제목:오키나와 섬 근해에서 일본 최초로 채집된 하나다이과 어류Sacura parva 「타스키사쿠라다이」(신명칭) 및 본 종의 특징 재정리
기재지:Ichthy, Natural History of Fishes of Japan
Link:https://www.jstage.jst.go.jp/article/ichthy/59/0/59_18/_pdf/-char/ja
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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